배우 진아림 씨가 갑질 및 조폭을 동원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지난 28일 날 새벽에 조폭 동원을 하여 시민을 폭행했다는 갑질 여배우라는 의혹인데요.
진아림 조폭 동원, 시민 폭행 사실인가?
사건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피해자의 주장은 주점에서 공짜 술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한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시민을 때리게 했다는 것이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이에 진아림은 31일날 강력하게 반발을 했으며, 피해자 A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협박, 명예 회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저를 지켜주고 계신 박세미 13만 펜분들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본인이 본인의 팬과 본인을 지키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더하여, 명예 회손죄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등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진아림 조폭 동원 의혹 경찰의 상황은?
이번 사건에 경찰 측은 피해자의 조사가 끝나는데로 진아림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폭행 교사 혐의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진아림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오히려 자신이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피해자 (A씨)가 자신을 알아봤고, 그에 따라 sns 친구 요청을 하여 수락을 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어와서 차단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입장을 밝힌 진아림은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원체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아림 프로필
배우 진아림의 프로필 정보입니다. 본명은 원래 박세미 이며, 1989년생입니다. 그래서 올해 나이는 33살입니다. 키는 169 센치, 몸무게는 49 키로 라고 알려져 있으며 최종학력은 한양대학교 졸업이라고 합니다.
더하여, 과거에 진아림은 '엄마없는 하늘아래', '사심연구소' 등에 출연했습니다.
